하루건너 바베큐, 하루건너 영화...!    

지금 KM 청년부가 정말 난리에요 난리..
하루라도 만나지 않으면 보고싶어서 꿈에서라도 교제할 기세에요.
서로서로 경쟁하듯이 여러 이벤트를 개최하는 바람에,
참석만 해도 행복하고 재미있는 교제가 넘치고 넘쳐요.

우리 기억해요!
이렇게 웃고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교제하는 것 이란 것을 잊지 않도록!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음식들과
좋은 형제 자매들
이란것들을 말이에요!!

바베큐 개최해주신 우리 청년부의 캡틴 (진짜 캡틴임) 저스틴 형제님과,
무비데이를 개최해주신 길지원, 길지수 자매님께 박수와 축복을!!!

앗차차! 여러 디저트와 음료와 또 보드게임을 제공한 여러 형제자매님의 도움도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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